토요일 같은 일요일이 지나고 또 들이닥친 한 주.
두세군데 외근을 마치고 뒤늦게 리빙페어도 허겁지겁 다녀오자 저녁 행사가 두개로군.
하나는 세종호텔이고 하나는 하얏트... -_-;;;
하얏트로 최종 결정이다. (상반신 노출한 쿨가이들이 대거 나온다니 더더욱~) ㅋㅋ
택시타고 이동 중에 정신없이 졸다가 깼더니 몽롱하구나.
후다닥 정리하고 쿨가이 보러 하얏트로 가야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