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그래 스물넷 머니를 쓰려는 명목으로.. (사실은 1월의 지름신이지 뭐.. ㅋ)
책 몇 권을 주문했다.
신간과 구간이 섞인 주문이었는데 책 상태는 역시 굿!
문제가 될 만한 책은 한 권도 없었다.
그래 스물넷에 내가 주문해서 책 상태 때문에 인상 구긴 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자꾸, 비교된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