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그래 스물넷 머니를 쓰려는 명목으로.. (사실은 1월의 지름신이지 뭐.. ㅋ)

책 몇 권을 주문했다.

신간과 구간이 섞인 주문이었는데 책 상태는 역시 굿!

문제가 될 만한 책은 한 권도 없었다.

그래 스물넷에 내가 주문해서 책 상태 때문에 인상 구긴 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자꾸, 비교된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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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6-01-1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브로는... 박스 안에 빈공간이 있으면 공기 주머니같은걸로 채우드라구욤...
교보는 뽁뽁이인가.. 그거 넣어주고... 그런것만 해줘도 신경 많이 써주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아용..

이리스 2006-01-1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아요. 저도 그 공기 주머니... 기억 납니다. ^^ 교보도 똘똘 말아서 보내주구.
근데 알라댕의 문제는 오는 와중에 생기는 파손이 아니고 원래 자체에 생긴 얼룩이나 발로 밟힌 자국따위.. 라는게 더 문제죠. -.-


라주미힌 2006-01-12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 창고 청소 좀 하라고 해야겠네요..
근데 발자국도 있어요? ㅎㅎ. 손자국은 본적 있지만.. 발은..

마늘빵 2006-01-1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물류창고 아저씨들이 태도를 좀 바꿔야한다니깐. 파업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