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달고 보니, 뭐야 이거.. 나도 그럼 지렁이가 된건가?

여하튼.. 아래 페이퍼에도 쓴 적이 있지만.. (경위서 어쩌구 뭐시기...)

결국, 그 건으로 나는 황당한 메일을 받게 되었고 너무 화가나 뚜껑이 열려서

확! 이빨을 드러냈다.

결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것을 잊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상기시켜주자!

현실적 결론,

아예 뼈를 묻으라네.. 관두긴 뭘 관둬.. 절대로 사표는 안된다는..말만 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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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이리스 2005-08-23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심난하긴 하지만.. 뭐.. 쩝.. -.- 일이나 죽어라...

이리스 2005-08-2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응.. 다행히 팀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으며 화합! ㅋㅋ
땡스~

마늘빵 2005-08-23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렁이는 이빨이 없을텐데...

이리스 2005-08-23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