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달고 보니, 뭐야 이거.. 나도 그럼 지렁이가 된건가?
여하튼.. 아래 페이퍼에도 쓴 적이 있지만.. (경위서 어쩌구 뭐시기...)
결국, 그 건으로 나는 황당한 메일을 받게 되었고 너무 화가나 뚜껑이 열려서
확! 이빨을 드러냈다.
결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 것을 잊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상기시켜주자!
현실적 결론,
아예 뼈를 묻으라네.. 관두긴 뭘 관둬.. 절대로 사표는 안된다는..말만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