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무실에서 폴라로이드로 찰칵.

매우 너저분한 책상.. 역시, 내 책상답다! (마감도 끝났는데 이제 좀 치워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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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6-2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는 턱선 커다란 눈....부럽군요..^^

다연엉가 2004-06-2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예인보다 더 예쁜 낡은 구두님....
이 펑퍼짐한 아지매...다녀갑니다.^^

이리스 2004-06-2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제 다리는 코끼리에 가까운.. ㅠ.ㅜ
책울타리님 / 아잉.. 그렇게 칭찬하시면.. 매우.. 좋잖아요!! ^.^ 펑퍼짐하시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