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호텔에서 얌전한 포즈 --; 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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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낡은 구두님...
날씬빠꼼하군요^^^^^

이리스 2004-04-13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것은 패션의 승리로서 저의 살들을 감추어 주는 고마운 옷이죠. ㅋㅋ

프레이야 2004-04-1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낡은구두님도!! 알라딘 서재주인장들은 넘 미인이셔요~~

다연엉가 2004-04-13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생각났다. 구두님 사극에 엄청 어울리겠어요...
나도 살들이 감춰졌으면^^^^^^^^

이리스 2004-04-1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사극에.. ^^ 살을 감추는 것에도 역시 돈이 들더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