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넘어졌다.
구두굽이 칸과 칸을 연결하는 사이에 끼어서, 아주 큰 액션을 취하며 넘어졌다. -_-;;
발목이 무지하게 아팠다.
결국, 병원에 다녀왔는데 인대는 늘어나지 않았다.
파스 붙이고 약을 먹었으나 여전히 아프다.
그럼에도 야근하고 밤 10시에 들어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