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못쓴 연차 쓴다고 다들 휴가내서 사무실이 엄청 썰렁하다.
나도 이번주 목, 금 휴가. 크리스마스랑 겹쳐서 5일간의 휴가다. ㅎㅎ
으흠, 그리고 21일은 나의 생일!!!
혹시, 연말도 되고 했는데 착한 일 한번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 계시다면 저에게 생일 선물을 주면 어떨까요? 호호호호... (-_-;; 이 페이퍼 올리고 나서 썰렁한 반응에 무안해서 서재 접는거 아니야?)
쿨럭, 소심하게 .. 보관함에 쟁여 놓은 것들을 함 펼쳐 볼게여..

공주 목걸이.. ㅎㅎㅎ / 01:08 속삭님

허구헌날 자판 두둥기고 클릭질 하는 내 손목을 위한 손목 보호대..
- 이매지님

<신화 추적자> / 13: 22 속삭님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 14:03 속삭님

<미시마 유키오 對 동경대 전공투 1969~2000> / 08:27 속삭님

<끌림> / 21:31 속삭님

<까칠한 가족> / 13: 22 속삭님
이상 입니다.
착한 일 하시면, 복 받으실 거에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