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못쓴 연차 쓴다고 다들 휴가내서 사무실이 엄청 썰렁하다.

나도 이번주 목, 금 휴가. 크리스마스랑 겹쳐서 5일간의 휴가다. ㅎㅎ

으흠, 그리고 21일은 나의 생일!!!

혹시, 연말도 되고 했는데 착한 일 한번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 계시다면 저에게 생일 선물을 주면 어떨까요? 호호호호... (-_-;;  이 페이퍼 올리고 나서 썰렁한 반응에 무안해서 서재 접는거 아니야?)

쿨럭, 소심하게 .. 보관함에 쟁여 놓은 것들을 함 펼쳐 볼게여..

 

 

      공주 목걸이.. ㅎㅎㅎ / 01:08 속삭님

 

 

 

 

 

       허구헌날 자판 두둥기고 클릭질 하는 내 손목을 위한 손목 보호대..

      - 이매지님

 

 

   <신화 추적자>  / 13: 22 속삭님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 14:03 속삭님

 

 

 <미시마 유키오 對 동경대 전공투 1969~2000> / 08:27 속삭님

 

 

 

 <끌림>  / 21:31 속삭님

 

 

 

 <까칠한 가족> / 13: 22 속삭님

 

 

 

이상 입니다.

착한 일 하시면, 복 받으실 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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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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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6-12-1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 22 속삭님 / 으헛.. 이런 감사할데가... ㅠ.ㅜ 고맙습니다.
그럼 님께서<까칠한 가족>과 <신화추적자> 찜하셨습니다.
^.^


마늘빵 2006-12-18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이런. 나도 곧 다가올 - 3개월 남았는데 - 내 생일에 이렇게 해봐야지.
생일 축하해.

이리스 2006-12-1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군 / 말로만?

2006-12-18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18 14: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12-18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03 속삭님 / 감사합니당.. 님 서재에 쥔장 보기로 남겨 놨어욤..
14:36 속삭님 / 으흑, 몰라요.. 으흑.. ㅠ.ㅜ

기인 2006-12-1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는 말로만;; 시급 300원의 압박 때문에 ㅜㅠ
그래도 언제 뵈면~ 저도 '학생이세요?' 여쭤볼께요 ^^;;; ㅎㅎ

2006-12-18 2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12-1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인님 / 말로만 축하해주시는 님, 두번째. ㅎㅎ 하지만 확실한 립서비스가 보장되네요. 감사합니다.

21:31 속삭님 / 으힛..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 서재에 댓글 남길게욤.

2006-12-19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12-19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1:08 속삭님 / 어맛.. 넘 감사해요~ 네.. 링크된 걸루 하시면 되어요. 님 서재에 댓글 달게염... *^^*

2006-12-19 0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리스 2006-12-2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9:27 속삭님 / 으흣..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