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깨어있는 일은 오늘로서 끝냈으면 좋겠다. (당분간 말이다.. -_-;)

부서에 사람들이 많아지니 사공이 많아져 말도 많고 정신이 사납다.

무엇이든 일장일단이 있는 법이지만 차라리 조용한 편이 더 나은게 아닌가 싶기도..

내일은 건강검진 받으러 가고(회사에서 단체로 받게 해주는 그 형편없는 건강검진) 사무실 돌아가서 업무처리하고 난 칼퇴를 하려는 야무진 꿈을 꾼다.

아, 그러나 건강검진이 두렵다. 피 뽑는게 두렵고 #$ 암 검사하는게 두렵다. (여성분들은 아실거야)

정말 욕나오게 아프닷!

(의술이 발달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 저런 원초적이고 무식한 방법으로 육체에 고통을 가하며 검사하는 방법 밖에 정녕 없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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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1-22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RI가 있긴 하겠지만..그게 비싸서 직장인 건강검진엔 택도 없다죠..^^

이리스 2006-11-2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 우어... -_-;;

전호인 2006-11-22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연수원에서 단체로 독감예방 접종 했는데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주사 맞는 것이 가장 두렵답니다

이리스 2006-11-2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 저두여.. ㅠ.ㅜ 피와 주사... 으어으어.. 제일 싫고 무서워요.

moonnight 2006-11-2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피뽑는 거나 주사맞는 거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데 그.. 암검사는 들은 말만으로도 충분히 무셔버요. 엄청나게 아프다면서요. 겁나서 여즉 한번도 못했답니다. 하긴 해야 할텐데. 사실 고통도 고통이지만 뭔가 나올까봐 더 무서운 거 같기도 해요. -_-; 모르는 게 약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살고 있어요. 흑. -_ㅠ

이리스 2006-11-23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나잇님 / 에이 설마요.. 아닐 거에요. 걱정 마시구요. 영 찜찜하다 싶으면 자가 진단법도 있다고 하니 그것을 함 해보셔요. ^_^

마태우스 2006-11-2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검진이야 늘 겁나죠... 전 체중 잴 때가 제일 두렵습니다^^

이리스 2006-11-2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 흑.. 저는 그 부분은 이제 담담히.. -_-;; 받아들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