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이아무개라 부르는 저자.
마음도 공부해야하는 대상인 줄 나는 미처 몰랐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해볼만한 가치있는 공부가 마음공부라는데 나도 그 공부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