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나이의 아줌마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해서 성공한 것들~ 혹은 내가 받고 싶은 것들로 골랐다. 남편이 이 리스트를 꼭 봐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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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중! 누가 사주면 정말 고맙게 잘 쓸텐데~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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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우울할 때 이런 화사한 바디세트로 몸도 마음도 씻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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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제일 무난한 게 바디케어 종류였는데 받은 사람들이 다들 좋아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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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 할 게 하나둘 생기는 나이가 30대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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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화사한 향도 갖고 싶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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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산뜻한 향수도 갖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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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사기엔 그렇지만 누가 사줬으면 싶은게 아마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