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진 호러 영화가 따로 없구나 미미야...

박스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물어 뜯는 미미군...

세번째 너무 박스 사랑하다가 지친 너의 모습도 이 누님은 사랑 스럽다잉~~

우리 박스쟁이 미미군~~ 원츄...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onight 2007-11-2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 미미뽕똘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눈빛이 막 미치겠다. 두번째 사진 완전 맘에 들어. +_+

노가다로 지친 내몸을 미미뽕꿍이가 달래주는구나잉~

오차원도로시 2007-11-28 18:26   좋아요 0 | URL
ㅋㅋㅋ 대신 몸풀어준 비용은 나한테 내놔;;;

무스탕 2007-11-28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상자 빼앗았다간 미미님께 미움 단단히 사겠습니다 ^^;
(오랜만이라 반갑다잉~~~!! >.<)

오차원도로시 2007-11-28 18:27   좋아요 0 | URL
상자를 빼앗는자 피를 보게 될 것이다....
아마 이정도의 포스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