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선물을 받고야 말았다~~
비싼데 비싸서 구경만 했던건데...옷호...
찬란 합니다~ 예쁩니다요~두분~~
두 분 고냥마마님 제 책상위에 고이 모시겠습니다요~~^^바스테트님~ 저를 수호해 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