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베란다라 너무 어수선...

하지만 이 녀석들 너무 부자지간 같지 않은가???

아이쿠 귀여워...^^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onight 2007-09-17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헤~ 방향이 똑같아.. 귀엽당~
꼬리 확 잡아당기고 싶게 생겼어.. -_-

오차원도로시 2007-09-17 17:56   좋아요 0 | URL
안되 애리스 당신 뒷덜미를 내가 잡아당기겠삼

비로그인 2007-09-17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누워 있는 모습이 똑같습니다. (웃음)

오차원도로시 2007-09-17 18:00   좋아요 0 | URL
남의 새끼;;지만 제 새끼처럼 돌볼 때가 있어요...
요 사진 처럼요...
밖에라도 나갈라치면 마구마구 혼을 냅니다...귀여워요...^^

비로그인 2007-09-17 20:51   좋아요 0 | URL
크학...저는 대체 언제쯤 고양이를 키울까요...ㅜ_ㅜ

오차원도로시 2007-09-18 09:19   좋아요 0 | URL
신님과 고양이는 꽤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시니컬 한 둘 혹은 신님포함 셋 넷이 따듯한 햇볕을 받으면서

부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거 상상해 보세요...

애들은 배를 바닥에 깔고 발랑 대면서 고릉고릉 하고..신님은 귀찮지만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어려운가요?;;) 배를 긁어 주는거죠..

너무 아름다운 장면 아닌가요...아~~

비로그인 2007-09-18 14:11   좋아요 0 | URL
후하하핫. 잠시 상상 후, 정말 그럴 것 같아서 웃음이..=_=;

지금의 개는 저만 따라다니는데, 가끔 제 얼굴에 제 몸뚱이를 대고
누워 잔다죠...ㅡ..ㅡ 지가 무거운지는 아는지...쩝...

2007-09-18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18 11: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