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 봉꾸님은 지금도 물론 잘생겼다...
어릴때는 초 꽃미남 이었다...
저저저 저 얼굴을 보라....
이사진으로 무려 삼만원;;의 상금도 받았다...포토제닉상...
그걸로 이동장을 샀는데...그 이동장을 제일 끔찍시려한다...병원갈 때 사용한다는것을 알기 때문인데;;;ㅋㅋㅋ
으쿠..저 쪼맹이가 지금 영감님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