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팔군이 싫어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어쩌냐..난 너희들 화장실 가는게 재미나는데;; 변녀;;;

지금은 식구가 늘은 관계로 후드형 화장실로 바꿔줬으니..저 평판형 화장실은 추억의 물건..

저게 구경하기는 더 좋았는데;;;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힘줄 때;; 진지한 표정 짓는것이 너무 좋다... ㅋㅋㅋ

너무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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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7-08-22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쿠쿠쿠 저는 아직 혹시 싸다 나올까봐 소심하게 훔쳐봐요. 초보집사라는 ^^

블랙홀 2007-08-2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핫~봉팔군 스트레스 받겠어요 ㅋㅋㅋ

오차원도로시 2007-08-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처음엔 그럴까봐 부러 안봤는데..표정이 너무 웃긴거에요... 그 뒤로 매번 화장실 가는것 같으면 "화장실 가는거야? 나도나도" 하며 동행합니다.ㅋㅋㅋ
블랙홀님..
매번 보니까 별로 그런거 같지도 않아요.. 제가 한마디씩 거들땐 째려보기도 하지만 "힘줘.시원하냐?" 이럴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