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stella.K > Salvador Dali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tella.K > 로망 롤랑의 흑백 사진 세계



♥ Private Road with Clouds


♥ Crucified Landscape


♥ Grapes of Wrath


♥ December Cottonwoods


♥ Beckwith


♥ Road to Modesto


♥ Canal


♥ Silent River


♥ Slough in Winter


♥ Pump and Willow


♥ Windmill near Rancho Seco


♥ Granaries


♥ Barn and Mt. Diablo


♥ Frosted Willows


♥ Purple Needlegrass


♥ May Storm in Wild Rye


♥ Windmill and Water Tank


♥ Almond Orchard


♥ Sonora Hills


♥ Two-Hearted Oak


♥ Sedge and Oaks


♥ Tule Raft


♥ Pond and Montezuma Hills


♥ Bare Trees by the River


♥ Night Storm over Kesterson


♥ Valley before the Rain


♥ San Luis Dam


♥ Sacramento River


♥ Shopping Cart with Leaves


♥ Valley Oaks in Fog


♥ Phantom Canoe


♥ Backwater


♥ Dendritic Oaks


♥ Road to Home


♥ Two-Hearted Oak


♥ Sedge and Oaks


♥ Blue Oak at Dusk


♥ Oaks and Snag


♥ Women's Gallery


♥ Blessed Mother


♥ Stations of the Cross


♥ St. Casimirs Lane


♥ Franciscan Church of the Assumption


♥ Five Oaks

 

<출처:쪽빛바다>

 
 출처:생명의 빛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tella.K > 동화같은 그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63년의 생애를 산 렘브란트는 60여편의 자화상을 그렸다한다. 

대체로 자화상을 많이 그린 화가는 자기 응시, 즉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내향적이면서 인간갈등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의 얼굴을 응시하고 그림을 그려서 나중에 쭉 나란히 보게 되었을때 어떤 생각을 했을지 정말 궁금하다.

오늘은 이 정도만 구했지만, 다음에 시간이 될 때 초상화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고 그의 인생과 작품들을 비교해 보고 싶다.

젊었을 때의 초상화는 그의 눈 부분이 희미하거나 표정이나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그의 눈동자와 주름이 인상적이다.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는게 예의일테니까...

 

 

 1628년 (22세)

 

 

1629년 (23세)


 1629년 (23세)

 


1630-31년 (24-25세)

 


1632년 (26세)

 

 

 

 1640년 (34세)

 

 

1642년 (36세)


 


1652년 (46세)

 

 

 1657년 (51세)

 

 1658년 (52세)

 


1659년 (53세)

 

 


1659년 (53세)

 


1665-1669년 (59-63세)



1669년 (63세)

 

 


1669년 (63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elf-Portrait

 

렘브란트의 초상화들과 호퍼와 초상화를 계기로 해서 화가들의 초상화를 볼 때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여인의 뒷모습이 아닌 남자의 뒷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던 구스타프 까이유보트.

 


 

 

 

 

 

 

 

 

 

 

 

 

 

 

 

 

 

 

 

 

 

 

 

 

Young Man at His Window

 

 


 

 

.

 

 

 

 

 

 

 

 

 

 

 

 

 

 

 

 

 

 

 

Man on a Balcony

 

 


 

 

 

 

 

 

 

 

 

 

 

 

 

 

 

 

 

 

 

Man in a Smock, or Father Magliore on the Road between Saint-Clair and Etretat

 

 

등을 돌린 남자들은 외롭다기 보다는 여유로운 느낌이다. 밖의 화사한 풍경이 한 몫을 한걸까.

맨마지막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의 등은 햇살 속에 더욱 더 애정이 넘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