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뚜벅이 2004-05-07  

서재 얼굴
이 그림 마음에 드시믄 서재 얼굴에 붙이시와요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멍멍이 얼굴 떼시궁....^^



맘에 안들믄 냅두고...

좋은 주말 되셔요
 
 
반딧불,, 2004-05-0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붙이는 방법을 몰라서 못 붙이고 있습니다..흑흑..
어쪄죠??맘에는 드는데요..밀키님 거를 먼저 붙이기로 해서..
그나저나 행복하네요..두 분이나 퍼다주시니..
ㅎㅎㅎㅎ(야호!!)

반딧불,, 2004-05-0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대문에 하나 붙이고..하나는 달고 다녀야겠다..
방법도 어서 갈촤주시길^^*

반딧불,, 2004-05-0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성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문에 너무 작게 나와서 쬐금 죄송합니다^^;;

바람꽃 2004-05-07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왜 그림바꾸는게 안될까요..흐흑.. 그전엔 됐었는데 요즘은 안되요..

바람꽃 2004-05-07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 "이미지 파일만 업로드 할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뭔소린지..ㅡ.ㅡ:;

반딧불,, 2004-05-0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지가 어찌 알겠습니까..
지금 서재 이름하고 도메인 설정이 안되어서 하다하다 포기하고 ..
그냥 갑니다^^;;

반딧불,, 2004-05-07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그림에 보내기 했다가 이미지설정하니 되는데요..안되나요??
내겐 너무 어려븐 컴뿌러..ㅠ.ㅠ

바람꽃 2004-05-07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햇는데 안됩니다. 더이상 시도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꺼 같아요.ㅎㅎ 아..불빛이 반짝이는 반딧불 이쁘네요..

돈까스 2004-05-08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맨날 퍼가기만 합니다....삽질의 대마녀...켁켁...

반딧불,, 2004-05-0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까스님..
당신도 어서 올려주시오^^*
내 마이페이퍼 공개해놓았습니다..
어서어서 이쁜 것 올려주시리라 믿어봅니다^^..

반딧불,, 2004-05-08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바람꽃님 ..
좋네요..클로버도 그렇고..행복하답니다^^*
 


밀키웨이 2004-05-06  

이뻐서 놓고 갑니다.



반짝반짝 이쁘게 밤을 밝히소서
 
 
돈까스 2004-05-06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가도 되나여? 쥔장허락없이 퍼갑니다요

밀키웨이 2004-05-0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이 보였다 아니 보였다 신경쓰이네요.
이쁘죠, 돈까스님 ^^

반딧불,, 2004-05-0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밀키님...넘 이쁘네요..그림 넘 잘 보입니다..
호호호..나무의자에도 올려주시지요..반딧불 사진 이라고..ㅎㅎㅎ

반딧불,, 2004-05-0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까스님..
저를 넘 사모하시는 듯~~
그리 안 가져가셔도 된다니께요^^..

뚜벅이 2004-05-07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참 이삐네요 ㅋㅋㅋ
 


날로으닌 2004-05-03  

^^.. 승현이는 조카구요.저는 이모..헤헤.
어떤 분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방문이 기분을 좋게 하네요.

^^.. 종종 들를게요.
 
 
반딧불,, 2004-05-0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나무의자 식구분 중에 승현맘님이 계신답니다..혹 그 분 이신가 했지요.
반갑습니다..저도 종종 들를께요.
 


바람구두 2004-05-03  

다녀가셨더군요.
"대개 이럴 때는 만나서 반갑습니다"와 같이 의례를 나누는 것인데...

서재는 "글 남겨주신 거 잘 읽었습니다."와 같이 시작되는군요.
서재란 게 참 좋습니다. 블로그이기도 하면서 확실히 책을 읽는 사람들의
만남이란 거, 그냥 만나는 것과는 다소 다른 것이니까요.

"중세로의 초대" 독후감에 대해 너무 과분한 칭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주세요. 저도 자주 오겠습니다.


 
 
반딧불,, 2004-05-0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끄러움이라니요..부러웠습니다..제가 그런류 책을 좋아하는지라..
바람구두님의 서평을 보고 생각이 조금 많아졌었습니다.
저야 간단한 제 감상이구요..
바람구두님은 사유의 흔적이라고 해야하나요??
읽게해 주셔셔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누추한 곳에 들러주셔셔..
 


돈까스 2004-04-27  

음하하하하
뭐야요..이건 또 언제 만든것이야요...
ㅋㅋ 내가 변신할줄 알았어...
내가 모르는걸로 하지 그랬어여...ㅋㅋㅋㅋ 민트언니...
하여간 다들 미뎌에 서재에 바쁘시군여...
잘보고 갑니다
 
 
반딧불,, 2004-04-2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혹 붙였구만요..
그나저나 반갑습니다^^*
저야 뭐...그냥..
어데 만들줄도 모르고..인티즌은 사진이랑 올리는 것이 복잡해서요.
그나저나 참..이거 민망모듭니다^^;;
거기에 누가 왓다갔는지도 모른다는 것이 쪼매 그렇군요.

별 거 없습니다...

. 2004-04-28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인이 왜 이름을 엎었다 뒤집었다 하는겨!

반딧불,, 2004-04-28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엊그제 바꿨는데..이게 반영이 하루 걸리네요.
어차피 알게 될 것 그냥 하나만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