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머털이 2004-07-12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두심이님 서재에서 처음 뵈었는데 지난주 제 생일 축하 글에 코멘트를 달아서 같이 축하해 주셨죠? 감사드립니다.
반딧불... 생각하면 참 포근하고 정겨운 곤충입니다. 님 서재 또한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계속 잘 꾸며 가시길 빕니다.
 
 
반딧불,, 2004-07-1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칭찬은 더욱 감사하구요..요샌 책도 하나도 안읽고 있사옵니다ㅠ.ㅠ
 


롤리 2004-07-07  

아니 오늘 그토록 반디님 생각이 나드만
시험 보셨다구라? 어째스라. 잘 보라는 쪽지도 못 날렸는데.
에이 타이머신타고 날짜를 뒤로~~~~휘리릭

오늘 날짜. 7.6
반디님 시험잘 봐요. 정답만 쓰고. 에또 문제도 잘 풀고..
화이팅!!!

우야다가 이렇게 되었을까나?
암튼 고마워요. 잊지 않고 찾아 주어서.
 
 
롤리 2004-07-07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그대의 핸드폰은 단음, 16음, 64화음 중 어떤것?

반딧불,, 2004-07-0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단음..
흑흑..2년이 넘은 중고라지요.
이제 바꾸려고 목하고민중이라는^^;;


번호 가르쳐달라구요??
흠..보고^^


하하..한참 지났으니..신경 쓰지 마세요.

롤리 2004-07-0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인트가 철철 남아돌아 음악한번 쏘려 하니 생각나면 연통을 주시와요.

반딧불,, 2004-07-0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야 그런 걸 하나또 모르는 구식이다보이...^^;;
녜~~공짜는 그저 좋은 훌러덩이 무얼 거절하리요!!!

2004-07-1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 시험일까? 궁금궁금
 


뚜벅이 2004-07-07  

무신 시험 보시나봐여?^^ 아니 벌써 보셨나 ㅋㅋ
암튼 잘 보셨으리라 믿고....
예 너무 바쁩니다. 지금 현재로는...
몸도 바쁘고 마음마저도 엄청 바뻐서 많이 힘드네요.
방학이라 조기 퇴근(오전12시) 하는데도 것도 못하고 ㅜㅜ으흐흐
큰애가 최근 유치원에서 산만하고 난폭한 행동을 많이 한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
참말로 심드네요
반딧불님은 잘 계시죠?
휴가계획은 잡으셨구요? 좋은 아이템 있음 말씀 잔 해주세요 ^^
더운 가운데 오락가락한 날씨덕에 기분까지 많이 흔들리네요
건강주의하시고 또 뵐께여 ~ forget me not~~~^^
 
 
반딧불,, 2004-07-07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서재 제목까지 저리 지어놓구선....

시험은 그냥저냥..^^
 


밀키웨이 2004-07-03  

시험 잘 봐요 ^^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그렇게 보일 듯 아니 보일 듯 획을 그어가면서 자꾸자꾸 빈면이 채워지나 봅니다.
때로는 누구의 눈에나 확 띄게 선명한 획을 긋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조차도 의식할 수 없는 그런 미약한 획을 긋기도 하고.

내일 반디각시가 보는 시험이 님의 삶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라나요?
최선을 다한 그대,, 아름답다!
잊지 마셔요 ^^
 
 
반딧불,, 2004-07-0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띵가띵가 놀고 있는 제가 넘넘 부끄럽게 하는군요.
교양 두과목이 ...머리에 안 들어가서...
또 이리 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넘 게으르고..공부 체질은 아닌게 분명한 듯 해요...

돈까스 2004-07-05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이 시험 이시요? 부디 잘 보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panda78 2004-07-0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시험이라 바쁘셨구나-- ! ^^ 시험은 다 잘 보셨는지요?
 


panda78 2004-07-01  

오늘 반딧불님이 빌려 주신 책 중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보다가 또 엉엉 울었습니다.
예전에 읽고 많이 울었던 책이지만 다시 보는 거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어찌나 슬픈지.. 정말 계실 때 더 잘해야지 하는 생각 다시 했습니다. 빌려 주셔서 감사해요, 반딧불님.
아.. 아직도 눈물이 자꾸 나려고 해요..흑흑..
 
 
반딧불,, 2004-07-0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안 돌려주셔도 되옵니다.
그저 덤으로 갈 책들이 별로 없어서 그냥 넣었드랬지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서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나 슬픔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