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6-02-13  

겨울나무
숨죽이면 겨울나무 눈 틔우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포근하고 고요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활기차고 따뜻한 한 주 보내셔요~! ^^
 
 
반딧불,, 2006-02-1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왜 이렇게 웃음이 비어져나오는지요.
방금 참나님 생각했었거든요. 이런 이야기 써야지 했는데 어찌 그리 선수를 치시는지^^
한가한 듯 바쁜 날이랍니다... 리뷰 자주 보고싶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icaru 2006-02-05  

일요일인데...
글쎄... 회사에 나온 거 있죠... 에휴... 이따가 맛난 색색깔 이쁜 아이들과 낭군 님과 맛난 저녁 해 드세요~
 
 
반딧불,, 2006-02-0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어서 어떡해요?

님도 맛난 점심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알라딘도서팀 2006-01-18  

서평단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이예린이라고 합니다. ^^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서평단에 당첨되셨는데요, 성함과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편집팀 서재에서 내용 확인하시고 댓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혹시 일정이 변하신 거라면 제게 따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메일주소 yerin@aladin.co.kr 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딧불,, 2006-01-18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깜빡했습니다.
바로남기겠습니다.

icaru 2006-01-18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깜빡하실 게 따루 있삼...
이 좋은 소식에 ... 깜빡을 하신게요...
일없이 토달고 가기 =3=3=3

반딧불,, 2006-01-18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나쁜 이카루님^^
(바빠요.아프고ㅠㅠ)
 


2006-01-05  

반디님~!
새 해 복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셔요~! 그리고 마니마니 나누시길..^^
 
 
반딧불,, 2006-01-0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낫!! 방가워요.
님 뵙고싶었어요^^
복 마니 받으셨어요??

2006-01-12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고 있는 중이여요. 어제 불행했다고 오늘 엄펑 행복해하는 중^^

반딧불,, 2006-01-13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스팀 펄펄이옵니다~~ㅠㅠㅠ
 


로드무비 2006-01-02  

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너무 감사드리고요. 님이 읽고 싶으신 책이랑 파랑이 책이랑 좀 말씀해 주세요. 선물하고 싶어서요. 빼기 없기! 아셨죠?^^
 
 
반딧불,, 2006-01-0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우리 무비님의 그 큰 손을 어찌 당하겠습니까..
말안하면 아마 더 많이 보내시리란 걸 알기에 얌전히 고해바치겠사옵니다...ㅠㅠ

로드무비 2006-01-0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뜰주부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라 얌전하게 <심부인의 요리사 >
딱 한 권만 더 넣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반딧불,, 2006-01-05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뜰.주.부----그럴 줄 알았어요.
아마 그렇게 불러주지 않으셨음 잔뜩 안기셨을게야..

(땡큐..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