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더도 덜도 없이 파랑이가 하는 말입니다.
이 시리즈를 그만큼 즐기는거죠.
처음 접한 이후로 때때로 잊을 적도 있지만 꾸준하게 좋아합니다.
지칠 법도 하건만 파랑이는 그리도 신기한가 봅니다.
무엇인가 제가 모르는 무언가를 발견한 걸까요??
아이만의 재미를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