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16  

님 죄송해요.,,,
울직원분께 부탁드렸는데... 전 텔레뱅킹이 안되서 그랬더니 그분은 늘 부조금 입금하시던 것이 버릇이 되어서 그냥 3만원을 입금했다하시드라구요... 어째요,번거롭게 해드려서...그냥 지금 입금해주셔도 되구.. 나중에 멸치를 더 주셔도 되어요....ㅎㅎㅎ
 
 
씩씩하니 2006-11-16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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