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07  

님..저도 멸치 주세요~~~
중멸치라고 하셨잖어요. 함께 사는 언니가,,함께 나눠먹자구 하니 용기가 나요,..ㅋㅋ 넘 많으면 언제 (해)먹지.싶잖어요,, 먹는건 자신 있는데....ㅋㅋㅋ 님 연락주세요~~ 글구 첫눈 내린 날 내내 행복하세요~
 
 
반딧불,, 2006-11-0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다 팔았어요...ㅠㅠ;;;
그나마 제것까지 싹싹 긁어서 팔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주문을 받는바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