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06-10-12  

시간아 빨리 가라, 훠어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희집은 엄마가 바쁘면 아이들이 꼬질꼬질해지는데, 반디님은 원더우먼처럼 팽그르르 다니고 계시진 않은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바쁜 시간 빨리 지나가라고 옆에서 바람잡이나 할까봐요. 날씨가 갑자기 변화하기 시작하네요. 온가족이 감기조심하세요.^^
 
 
반딧불,, 2006-10-1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질 정도가 아니라 어린이집서 찍혔습니다.
파랑이가 요사이 좀 적응을 못하네요. 그쪽에 신경 좀 쓰고 올께요.
여기는 한도끝도 없이 잡아두는 곳이라서요. 좀 멀리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