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9-13  

빨리 회복되시길.
목이 아프시다니 감기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워낙 날씨가 변덕스러워 그렇지요. 어쨌거나 여유 가지고 쉬시면서 빨리 나으세요. 목이 아파도 식사는 꼬박꼬박 하셔야 해요.
 
 
반딧불,, 2006-09-1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감기몸살 제대로 걸렸어요. 그나마 저 지각한 것은 괜찮은데
엄마덕에 지각한다고 잠바도 안가져간 아들내미 추울까봐 걱정중입니다.
날이 왜이리 변덕이랍니까..?
작게작게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비로그인 2006-09-1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마세요. 오늘은 날씨가 좀 더워요.. 뭘. 긴 팔 입으니 땀이..

반딧불,, 2006-09-1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저는 긴팔에 잠바까지 입었는데 추워요ㅠ.ㅠ;

비로그인 2006-09-13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몸이 안 좋으시니까 그런 거예요. 뜨끈한 차 한 잔 배달합니다.

반딧불,, 2006-09-1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