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6-15  

인사드립니다...
서재 새내기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제가 문을 노크한 분들이 님 서재 다들 들어오시네요..ㅋㅋ 너무 반갑구여..아이들도 저랑 비슷하네요.. 자주 들어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그럴께요.. 어제 내린 비로 멋진 여름이 환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날에 님과 악수를 나누게 되서 넘 반가워요~~
 
 
반딧불,, 2006-06-15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손 내밀어주셔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