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4-07-21  

늦은 인사
오래 전부터 즐겨찾는 서재였고 여기저기서 반딧불님이 달아놓은 댓글도 따라 읽으며 님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방명록에 이름도 안적어 놓았네요...이렇게 늦은 인사 올리는 거 용서해 주실거죠?
 
 
반딧불,, 2004-07-23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죄송하게도 전 즐찾한 지 얼마안되었답니다.
그나저나 아니 저를 어찌 아시구요??
민망하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