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6-09  

요즘은
컴이 느려서, 맘 먹은 김에 못하고 미루면 영영 안녕입니다.
해서, 그냥~방명록의 반디불 꾸욱 밟고 넘어왔습니다.
반가워요~ 언뜻 맛보기로 둘러보니, 아이들 또래나 관심사가 비슷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예쁜 반디불이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반딧불,, 2004-06-0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감사합니다.
전 시답잖은 잔소리 잔뜩이오니..그저 개념치 마시고..

좋은 글 잔뜩 보여주소서^^*

반딧불,, 2004-06-0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오타가 또 있당..에이..그러려니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