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좌 안내를 하나 합니다. 


오는 4월 8일부터 수유너머 N에서 "대중, 민주주의, 반폭력-에티엔 발리바르의 정치철학"이라는 제목으로 


6강짜리 강좌를 하나 하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omadist.org/xe/lecture/241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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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라인 2016-03-19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
온라인 강의는 안하시나요
꼭 듣고싶은데 상황이 안돠서요
아트 앤 스터디 보면 온라인 옾라인 같이 운영되는 강좌도 있던데....
온라인 운영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데리다 강의 2016-03-19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인문 TV에서 선생님 데리다 강의 들었는데 좋더라구요
반복해서 들을 수 았어 어려운 개념 파악도 되고요
발리바르도 그렇게 반복해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balmas 2016-03-19 16:01   좋아요 0 | URL
예 그러시군요.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번 수유너머N 강의는, 따로 동영상 녹화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발리바르 강의도 온라인으로 해보겠습니다. :)

2016-03-22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16-03-22 23:05   좋아요 0 | URL
예 안녕하세요?

그러시면 아래의 책이 입문서로서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872793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이라는 네 인물을 중심으로 구조주의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또한 창비에서 나온 [현대프랑스철학사] 중에서 2부 ˝구조주의˝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6869161

nicky 2016-03-23 11:14   좋아요 0 | URL
선생님 책 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캐나다의 젊은 총리가 20여 년만에 미국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다음과 같은 발언이 영상으로 나오네요. 


인상적인 발언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311210013741&RIGHT_COMM=R4


"우리는 피부색과 언어, 종교, 배경이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희망, 포부가 있는지로 캐나다 국민임(Canadian)을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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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따 2016-03-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외모만 출중한게 아니네요
우리는 언재쯤....저런 지도자가 나올래나

balmas 2016-03-12 11:55   좋아요 0 | URL
ㅎㅎ 예 그렇습니다. 단편적인 발언 하나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여하튼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를 갖는다는 건

부러운 일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인 


<비정규 노동자의 집>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조금씩 후원해주시면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모임의 활동 상황을 보실 수 있고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


또 아래 주소로 가시면 <비정규 노동자의 집> 만들기 후원 회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laborhouse.kr/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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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2016-03-02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교수나 철학자 나부랭이들이 <문명>이나 <제도> 혹은 <국가> 타령을 하지 않는 나라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연재 2회 글입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 장하성 교수가 집필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1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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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너희 나라 2016-03-0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희가 살고 싶은 나라

초중고에서 대학교까지 시험이 없는 나라

출석을 부르지 않고 듣고 싶은 수업만 듣는 나라

인간에게 점수를 매겨 서열화하지 않는 나라

타고난 재능이 달라도 서로 대등하고 평등한 나라 (봉급이나 월급까지)

교수가 학생을 부려 먹지 않는 나라

발마스 님이 말한 적이 없는 나라

보충수업 2016-03-07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생들이 새벽까지 공부한다고 가방을 매고 다니며 허기진 배를 채우지 않는 나라

(사실상 어른들의 아이들에 대한 학대가 없는 나라)

아침 조회와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이 없는 나라

부모가 없어도 웃으면서 살 수 있는 나라

어린이 날이 없는 나라

(부모없는 어린이들을 배려하는 나라)

군대가 없는 나라

경찰이 없는 나라

차가 없어도 컴퓨터가 없어도 휴대폰이 없어도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나 없이 너희들만 있는 나라 2016-03-0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문명>이나 <제도> 또는 <국가>가 아니라

이른바 <날나리>들을 연구해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모범생>을 연구할 때는 알 수 없는 <권력의 경계 지점>들을 보여 주며

이 사회를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 연재 1회입니다.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고세훈 교수가 집필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294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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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나라 2016-03-02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번역할 때 역자가 <역자 후기>를 달지 않는 나라

(역자 후기 중에는 <엉터리>인 것도 적지 않다. 그냥 번역하고 독자들에게 판단하라고 하는 게 좋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오해하게 만든다.

게다가 독자들이 번역한 사람의 생각대로 그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예전에 조앤 스코트의 번역본을 본 적이 있는데 역자들이 그녀를 <엉터리>로 이해하고 있었다.

번역자들은 모두 여성들이었다. 번역했다고 또는 여성이라고 남성보다 여성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없는 나라 2016-03-0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특히 데리다 책을 번역하면서 <역자 후기>와 <역자 해제>를 왜 다는가?

데리다가 <언어>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상기해 보라!

언어는 결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데리다 번역본에 <역자 후기>가 있는 게 가장 이상하다.

너희 나라 2016-03-07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키팅 선생이

수업 시간에 왜 책들을 찢으라고 했겠나?

잘 기억이 안 나긴 하는데 선생이 찢으라고 한 페이지들은 시에 대한 해설들이었다.

그 해설들이 수준이 높은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