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balmas님의 서재 같은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소중한 인연에 합장하여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밝아오는 무자년 새해, 복된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