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3-22  

이벤트로
책받으신 분들과 이야기하는 걸 다 읽어보니, 점점 더 샘이 치솟는군요. 으이구!!! 내 이래서 잘 안오게 된다니까요...!!!
 
 
비로그인 2005-03-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꽃 언니, 샘 나죠? ^^ 발마스님의 22222 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꼭 기억하고 있다가 마구 치솟는 샘을 부디 잠재우시길 빌어요!

balmas 2005-03-2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거덕, 그러고보니까 정말 이벤트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빨리 이벤트 방식을 결정해야겠군!!!
처음과끝님 이번에는 아이엄마분들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방식을
택할 생각이니까, 꼭 참여해서 선물 받아가세요. ^______________^

마냐 2005-03-23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 저 급해요. 좋은 이벤트 고안하셨으면 베끼고 싶어요...에고에고.

balmas 2005-03-23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마냐님, 저보다 마냐님이 더 급하시군요. ㅋㅋ
마냐님, 이벤트의 흥행을 위해서는 캡쳐 이벤트와 사사조 댓글달기 이벤트는 꼭 하셔야 하옵니다. ^^;;; 단 44조 댓글달기 이벤트는 마냐님이 관리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골라서 하시옵소서. 일요일 낮이라든가, 저녁 기타 등등.
그리고 마냐님의 인기관리를 위해서(ㅋㅋ ) 엽서보내기를 하시든가, 그게 좀 번거롭다면 5행시나 6행시 컨테스트를 하시는 게 어떨지요? 가령 <마.냐.님.의.서.재> 하면 여섯글자이옵니다. 또는 <서.영,과.준.영> 하면 다섯글자죠?
그리고 이벤트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는 특별 가산점을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옵소서. ㅋㅋ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