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 2004-12-11  

바쁘시지요?
며칠 동안 글도 없고,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저도 (선생님께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기말이라 정신이 없답니다 ㅠㅜ 리포트와 시험의 산에... 으윽;; 저는 12월 20일이 지나면 좀 여유가 생기겠지만, 선생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언제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
 
 
balmas 2004-12-13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N 왔다갔구나.
물리적으로도 바쁘지만 정신적으로 쫒기다보니까, 서재를 돌볼 틈이 없네.
이렇게 서재를 비워나도 많은 분들이 들르는 걸 보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글이라도 한 두편 올려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