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balmas > 오, 댓글들 좀 보게 ...

요기서 퍼옵니다. :-)

 http://www.nofta.or.kr/webbs/view.php?board=nofta_6&id=415&page=1

 

7월 12일 한미 FTA 저지 제2차 범국민 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립니다.

많이 홍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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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포스터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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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7월 10일(월)

9:00 2차 본협상 저지 대표자 시국선언(신라호텔 앞)

13:00 한미FTA 저지 결의대회(신라호텔 앞)

11:00 한미FTA 중단을 위한 100시간 논스톱 릴레이 문화행동(광화문KT 앞)

19:00 한미FTA저지 촛불집회 및 플랑거리 조성(광화문 KT앞)

 

7월 11일(화)

10:00~13:00 한미FTA저지를 위한 부문 세미나

      - 농업(서강대학교 다산관402호)

      - 사회운동(서강대학교 다산관 504호)

      - 특별세미나:NAFTA 12년 멕시코의 현실(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 국제회의실)

 

14:00~17:00 한미FTA저지 국제회의(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 국제회의실)

19:00 한미FTA저지 총궐기 투쟁전야제(협상장 근처)

 

7월 12일(수)

10:00 한미FTA저지 결의대회(신라호텔 앞)

14:00 부문대회

16:00 2차 범국민대회(광화문)

 

7월 13일(목)

10:00 한미FTA 장례식(훈련원 공원)

19:00 한미FTA 촛불집회(청계광장)

 

14일(금)

9:30 한미FTA저지 결의대회(신라호텔 앞)

오후 대국민 선전전

16:30 한미FTA 협상저지 투쟁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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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별님 남김   2006.07.06 14:42   덧말수정 덧말삭제
일요일날같이 휴일날 하면 학생들도 많이 모일수 있을텐데..
  안소연님 남김   2006.07.06 17:12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러게요. 직장인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일이라도 일찍 끝내고 가볼까 합니다.
  윤지수님 남김   2006.07.06 17:17   덧말수정 덧말삭제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대부분 끝나는 관계로 야간 자율학습을 빠지게 되면 많은 학생들도 동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 남김   2006.07.06 17:34   덧말수정 덧말삭제
2차협상기간이 10일부터 14일이라서 일정이 저렇게 나온것 같습니다.
  시민님 남김   2006.07.06 20:55   덧말수정 덧말삭제
시위문화는 개선되어져야 합니다.
잇슈되는 부분은 알려지되,
방법론에서 반드시 평화적인 집회로 이끌어
우리의 시위문화가 선진국으로 발돋움 하는데
발목을 잡아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추진운동본부에서는 깨끗한 시위문화로 이어지도록 배가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시위문화개선님 남김   2006.07.06 21:00   덧말수정 덧말삭제
시위는 하되,
제박 평화적인 집회가 되어야 하겠으며,
시민을 볼모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서는 정말로 안되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대한민국의 협상단들도 미리를 맞대고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여 국가적 이익으로 가져오도록 노력을 하고 있을겁니다.
평화적인 시위문화를 이끄는데 추진본부에서는 노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이현정님 남김   2006.07.07 00:01   덧말수정 덧말삭제
★★★ 무조건 가야해요.

2차 협상 되기전에 우리가 할수 있는건 모~조리 다 해야해요!!

갑시다!!!!!!!!!!!!!!!!!!!!!!!!!!!!!!!★★★
  멧돼지님 남김   2006.07.07 00:47   덧말수정 덧말삭제
나도간다 박살내자 정부관료새끼들
  김철우님 남김   2006.07.07 09:29   덧말수정 덧말삭제
그림이 너무 구식입니다 옛날 투쟁하는 그림같아요 세상도 바뀌었는데 좀 세련되게하세요 저 지금 이곳저곳에 7월12일 시위 홍보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저 포스터 보고 거부감 느낄까봐 걱정입니다. 그림좀 이쁘고 세련되게 좀 해보세요 저게모야진짜
  김철우님 남김   2006.07.07 09:30   덧말수정 덧말삭제
민중 총궐기란말도 듣기 거북하네요 옛날 투쟁할때 쓰던말 국민단합 대회라든지 좀더 세련되고 부드러운 표현없을까요?
  김철우님 남김   2006.07.07 09:34   덧말수정 덧말삭제
월드컵 응원할때 민중총궐기라는 말 안쓰잖아요ㅏ
  이훈복님 남김   2006.07.07 12:43   덧말수정 덧말삭제
시대도 변했으니 무조건 안되!가 아니라 왜 안되는지 이해와 설득으로 여론과 대의 명분이 있는 집회였음 좋겠습니다.이론과 논리로 승리하세요.
  김정근님 남김   2006.07.07 13:05   덧말수정 덧말삭제
온국민이 대동단결하여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주세요..!!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겁니다.
  anti FTA님 남김   2006.07.07 16:30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론과 논리 다 있습니다! 한번보세요....대한민국 초토화 됩니다...멕시코 보세요....제발 관심좀 가지고 왜 문제가 되는지 찾아보세요 많이 있습니다. 민노총 홈피를 비롯한 포탈싸이트에서 FTA반대 치시면 관련자료 사정없이 나옵니다. 조금만 관심가지시면 볼수 있습니다.
자료들 보시면 무조건 막아야 살수 있다는 명제를 찾을것입니다.
  집회사랑님 남김   2006.07.07 16:33   덧말수정 덧말삭제
평화적 시위는 당연한것입니다. 그리고 경찰들의 폭력은 그냥 소리 없이 받아야 하는건가요? 아닐것입니다. 경찰들이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정당방위 일어나는 행위들이 폭력적으로 왜곡 보도되서 그러는 겁니다. 집회하는데 한번 참여해 보세요 얼마나 평화적인지 아실것입니다.
  촛불시위님 남김   2006.07.07 18:01   덧말수정 덧말삭제
동참하고 싶습니다.
미국과 FTA하는 이유가 없는데 왜 굳이 할려고 하는지..
유럽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왜 식민지화 되어가야 하는지.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국입니다.
  어렵네요님 남김   2006.07.08 01:19   덧말수정 덧말삭제
저도 정말 자세히 읽었지만 논거가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 저 정말 노빠 아닌데 짜르 독재와 전통을 노통하고 비교하는건 무리 아닌가요. . 신념을 가지신 분 부럽습니다만 영악한 저로서는 . . 잘 모르겠군요
  FTA반대님 남김   2006.07.08 14:44   덧말수정 덧말삭제
하루전인 9일(일요일)부터 일정을 잡았으면 좋았을것을요....
대학생들은 방학을 해서 괜찮지만...아직 방학전인 학생들과 직장인들까지 모이기 위해서는 9일부터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데...
  강동훈님 남김   2006.07.08 16:07   덧말수정 덧말삭제
시위로 끝나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안은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 질서를 아시아에 만드는 것입니다. 그 시작은 2차 세계대전 아시아 승전국연합(우리나라,북한,중국,러시아,아세안)입니다. 아시아만의 경제, 군사 질서를 만듭시다.
  강동훈님 남김   2006.07.08 16:10   덧말수정 덧말삭제
미국이 핵 폭탄 2방으로 막판에 독식하긴 했지만 우리나라와 아시아 승전국들은 일본 제국 주의에 이긴 역사가 있습니다. 이걸 계승해야합니다. 군사적으로는 형식적으로라도 연합군을 만들고 일본에 주둔시켜 미국을 걷어내야하며, 경제적으로는 아시아의 진정한 자유무역협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건 미 FTA위에 존재해야합니다.
  손선영님 남김   2006.07.08 18:30   덧말수정 덧말삭제
아무도 없음 무조건 나혼자라도 나간다! 나가서 밟히고 찢겨 죽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FTA협상 반대 할꺼다!!
  박종연님 남김   2006.07.08 19:58   덧말수정 덧말삭제
WTO는 뭐하는 기구인가 자유 무역을 하려거든 국제기구에서 대다수의 국가의 동의하에 이루어 져야지 왜 슈퍼맨 미국 손아귀에서 놀아 나려고 하는가 우리나라 무역구조는 미국 아니면 거래를 할수 없다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최고의 국가를 상대로 진정 맞짱 떠서 이길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정 하고 싶거든 이 정권 끝나고 사람 제대루 뽑아서 제대도 협상해라...노무현 대통령 찍고 지금까지 욕한번 한적 없습니다 이상이 현실에 벽에 막히는듯해서 때론 안타까운적이 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후회됩니다 아주많이 ...노무현 제대로 하십시요 한 지도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지 당신은 꼭 알아야합니다 부시를 무서워 말고 당신이 왜치던 그 국민을 위해 일하십시요..!!!

  취업준비생님 남김   2006.07.08 20:15   덧말수정 덧말삭제
전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FTA에 대해 안 것은 불과 1시간전입니다. 현재 취업준비생이라 매스컴이나 다른 방송 매체에 접할 기회가 없었다지만, FTA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서울에서만 집회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범국민적으로 집회나 다른 행사를 가져야 합니다.
  정영일님 남김   2006.07.08 22:41   덧말수정 덧말삭제
탄핵만이 살길인가!?
  이아혜님 남김   2006.07.09 00:15   덧말수정 덧말삭제
가고싶어요 ㅠ
저도 가서 반대시위 하고 싶어요
근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갈수없어요 . ㅠ

가실수있으신 분들은 꼭가서 반대시위해주세요..ㅠ
  ㅇㅇㅇ님 남김   2006.07.09 08:17   덧말수정 덧말삭제
고 3인 저도 가려합니다.
반드시 이 협상은 깨야합니다.
  최미경님 남김   2006.07.09 20:59   덧말수정 덧말삭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이우정님 남김   2006.07.09 21:28   덧말수정 덧말삭제
중2 학생인데요 10일이나 12일 쯤에 학교 끝나고 바로 가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 편지를 쓴다면 나아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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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를 다룬 두번째 KBS스페셜을 보았다.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좀 심하게 비판적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물타기를 위해 노력한 흔적만을 확인했다!'는 것이다.느닷없이 시사프로그램의 사회자가 진행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려했던 상황은 프로그램을 통해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이미 반대논리와 근거들은 KBS스페셜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과 MBC PD수첩을 통해 확인되었던 것이고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 또한 반복되는 레코드였다.반면 재경부와 정부관료들의 입장과 관련 업계등의 반응을 대폭 반영한 것은 새롭거나 또다른 정보의 제공이 아니라 2차협상을 앞두고 kbs가 객관성이라는 함정에 빠져..., 아니면 정부의 압력에 의해 이도저도 아닌 함량미달의 프로그램을 생산해냈다는 사실이다.

물론 전반적인 내용의 관점은 한미FTA가 불러올 이러저러한 실질적 이익이 높지 않으며 반대로 우려할만한 예측되는 피해는 이미 여러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는 비판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그러나 정작 협상당사자조차 이미 알고 있는 그러한 내용을 애써 찬반의 입장을 '고르게'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다룰 이유는 전혀 없었다.칼을 뽑았으면 무엇이라도 잘라야 할텐데 1편에서 뽑아들었던 칼은 슬그머니 칼집으로 숨어 들어갔다.기껏해야 내린 결론이 "협상을 잘해서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할것과 '되도록'이면 국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협상내용을 알려달라!"는 읍소형 주문이다.

언론노조가 한미FTA에 반대하기 위해 총파업을 결정한 이유는 그만큼 이것이 한가한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고 국가체제 전체를 뒤흔드는 '망국의 지름길'이라는 위기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다.일선현장에서 만나는 기자들조차 사실 한미FTA의 심각성에 대해 무지하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언론노조 내에서 그동안 꾸준하게 그리고 자세히 알려내 온 교육과 홍보과정을 통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총파업이라는 결론까지 도출하게 된 것이다.프로그램에서도 드러나듯 철저하게 자국의 이해관계와 로비에 의해 움직이는 미국의 의원들과 함께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여주는 한심한 정부와 우리의 의원들을 철저하게 비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한 KBS에 큰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한미FTA 이야기로 돌아가보자.이미 절반을 넘어선 수입원사로 인해 미국시장에 수출해봐야 관세혜택이 거의 없을 섬유의류분야의 경우(특히 미국은 자국 섬유분야보호를 위해 철저하다.) 시장규모도 크지 않고 실질적인 국내이익에 큰 도움도 되지 않는다.외려 미국산 원사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다들 알다시피 면,모와 같은 자연산 섬유말고 기능성 원사생산에 있어 미국은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자동차와 조선의 경우는 현재도 관세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무선통신분야의 경우에도 FTA체결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거의 없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오히려 프로그램에서 나타나듯 미국은 한국정부가 사전선결조건으로 해소해 준 자동차 배기가스규제완화분야(현재 국내배기가스규제조건에 대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차량의 경우 별도로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을 달 필요가 없도록 미국식의 '차종별로 다양한 배기가스 규정'을 따르라는 것이다.)또한 이와 더불어 현재 국내 지방정부의 막대한 세원의 하나인 자동차세의 구조(현재 자동차세는 순전히 배기량에 의해 결정된다.)를 완화하여 3000cc이상의 대형차량위주인 미국산 수출차량의 한국내 소비를 늘리려는 속셈을 숨기지 않는다.관세완화로 인해 미국산자동차 3000cc 기준 수백만원의 인하효과가 있음을 감안한다면 미국산 소고기와 함께 4대 선결조건으로 미국이 그토록 강력하게 요구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미 4대선결조건과 함께 대부분의 분야에서 협상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다.한마디로 '반대세력의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생까더라도 노무현 집권내에 '한미FTA를 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강고해 보인다.이제 내줄 것 다 내주고 의료,보험,공공서비스분야 전반에 걸쳐 사교육시장과 미디어분야에까지 한국의 사회경제체제는 급속히 미국식 경제체제에 편입되어 갈 것이다.철도가 끊어진 멕시코의 시골과 공공재인 우편에까지 시장자유주의를 부르짖는 미국의 횡포를 캐나다를 통해 확인한 바 있다.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이제 내 발등에 떨어질 나의 이야기이다.

농업의 몰락으로 인해 우리농산물이 식탁에서 사라지는, 식량주권을 완전히 제압당한 상태로 치달을 것이고 국내법을 아무리 강화하고 제정한들 캐나다와 멕시코의 사례에서 보듯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환경보전과 공공성을 확보하려는 노력들은 족족 미국기업에 의해 제소당할 것이다.사회양극화를 필수적으로 수반하는 미국식 경제구조에 순응하는 것이 상위10%에 위치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임을 간파한 대다수 경제학자들과 관료, 보수기득권들에 의해 이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이른 것이다.

이 나라를 미국의 경제속국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노무현과 신자유주의 시장주의자들에게 아직 이 나라가 희망이 있음을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지켜내고 경제주권국가로서 버텨내온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또렷한 인식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시기이다.늘 나라를 거덜내온 무리들은 언제라도 나라의 주권을 팔아넘김으로서 얻게될 그 막대한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왔고 나라를 거덜낼 때마다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 서민들과 노동자들이 그 피해를 온 몸으로 견뎌내고 겨우겨우 살려내 왔다.

또다시 멍청하게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은가!IMF라는 칼 든 강도에게 피눈물을 흘렸던 10년의 세월을 기억한다면 무장떼강도라는 한미FTA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내야 하는 것이다.반미주의자들에 대한 거부감과 노조에 대한 거부감 등이 스스로의 실천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면 그들의 주장 또한 내 주장과 다를 바 없음을...,나와 별도로 반대하고 있는 또 하나의 세력임을 인정해버리면 될 일이다.

이 땅에서 세금 내고 노동력을 제공함으로써 얻고 누려야 할 당연한 내 권리를 정부가 함부로 손상시킬 수 없다는 것을..., 미국식 자본투자가 창출하는 고용이라는 것이 전형적인 저임금 비정규직으로의 삶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간파하고 있으며 더이상 비정규직 차별을 용납할 수도 확산시키지도 않을 것임을...,똑똑히 저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동의한다면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무의식의 주변인들에게 단 10분이라도 설득하라!반대집회에 나가거나 실질적인 반대운동을 전개하기 어렵다면 내 주변의 단 열사람이라도 공유하고 망국으로 치닫는 이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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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위대한 세계지성 23인 `죽음을 그리다`


평생 죽음에 대한 공포에 시달렸던 볼테르톨스토이, 구차하게 살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벤야민츠바이크, 미쳐서 죽은 모파상, 죽음조차 문학으로 형상화하고 싶어 했던 안톤 체호프릴케, 죽을 때에야 난생 처음 행복을 느낀 데팡 부인과 도로시 파커 등. 하나 같이 죽음에 대해 독특한 태도를 갖고 있었고 특별하게 살다 특별하게 죽은 이들이다.

2003년 메디치 상 수상작, 아름답고 지적인 에세이 <죽음을 그리다>(아고라. 2006)의 는 몽테뉴, 괴테, 칸트 등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활동했던 사상가와 문호 23명의 죽음의 순간을 묘사하며 죽음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책은, 죽음 앞에 숙연해 질 수 있는 자, 죽음을 대면할 수 있는 자 만이 삶 앞에 의연해 질 수 있다고 말하며 몽테뉴의 “죽는 법을 아는 사람이 사는 법도 안다”라는 말을 인용한다.

저자 미셸 슈나이더는 문인들의 유언, 그들의 죽음에 대한 기록, 그들이 작품 속에서 죽음을 어떻게 묘사했는지를 종합해 그들의 죽음의 순간을 재구성해낸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그가 이들의 죽음을 미화시키거나 영웅화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들의 죽음은 지독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처량한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비참한 느낌’마저 준다.

이는 인간적인 문인들의 모습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의 사상과 문학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으로 보여 진다.

사상가 볼테르를 묘사한 대목에서 그러한 책의 의도는 여실히 드러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던 볼테르는 계속해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언제나 놀라워했다고 한다.

그는 여든셋까지 살았는데 1778년 5월 30일, 희곡 ‘이렌’의 공연을 위해 파리에 갔다가 죽었다. 사망 원인은 전립선암, 요독증, 피로, 그리고 아편 과다복용. 나이가 너무 많은 것도 사망 원인 중 하나였다.

볼테르는 늘 늙음을 ‘죽음의 어머니’라고 부르곤 했으며, “살다가 사라지는 건 한순간”이라고 했다.

태어날 때부터 너무 허약해 살 가망이 없었던 볼테르.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세례를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볼테르는 “제 임종의 순간을 잠시 미루고 여러분께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제가 살아있으면 여러분에게 제 해골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무덤가에서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죽음은 치아 사이로 들어오죠. 그런데 이제 저는 이가 다 빠지고 없어요. 저는 살해된 채 태어난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죽음과 생명, 탄생과 생을 하나의 선으로 잇고 동일시한 사상가의 짤막한 말 한마디가 많은 것을 생각 하게 만든다.

누구에게든 삶이 소중하듯, 죽음 또한 그러하리라.

“의사들이 정해준 대로 죽고 싶지 않아요. 난 자유롭게 죽고 싶소”

자유롭게 죽고 싶다던 릴케의 말을 옮겨 적고 보니, 여름감기 앞에 골골거리는 쇠약한 육신의 변변치 못함이 사뭇, 부끄러워진다. 유한한 삶 안에서 제 몸 뚱이 하나 건사하지 못해 자유를 박탈당하는 삶이, 오늘따라 왜이리 초라하게 느껴지는지.

[북데일리 김민영 기자] bookworm@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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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호박방 1 중에서

예카테리나궁 [Ekaterina]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남쪽 교외의 푸슈킨에 있는 18세기 바로크 양식의 궁전.
구분 궁전
소재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남쪽 교외의 푸슈킨
건립연도 1756년
건립자 B.F.라스트렐리
설계자 B.F.라스트렐리
건축양식 바로크
규모 길이 306m, 방 55개

1756년 건축가 B.F.라스트렐리에 의해 건설되었다. 일명 여름궁전으로 불린다. 18세기 러시아의 바로크 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당시의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남쪽 교외의 푸슈킨에 있다. 명칭은 표트르 1세의 황후인 예카테리나 1세의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다.
궁전 길이는 306m이며, 방이 55개가 있다. 궁전은 프랑스식(式)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 방마다 색깔에 따라 '녹색 기둥의 방', '붉은 기둥의 방', '호박(琥珀)방'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궁 안에는 총 2만여 점에 달하는 소장품이 있었는데,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를 침략한 독일군이 6톤에 달하는 호박방의 호박을 약탈해 감으로써 이 방은 빈 채로 남아 있었다.
약탈당하기 전까지 호박방은 정교한 장식과 화려함으로 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그러나 독일군의 폭격으로 인해 많은 건물이 파괴되고, 호박도 약탈당하였다. 뒤에 건물이 복원된 뒤, 소련 정부는 1979년부터 호박방의 복원을 위해 종적이 묘연해진 호박을 찾았으나 모자이크 일부만을 찾았을 뿐 나머지는 찾지 못하였다.
그 뒤 800만 달러의 예산과 30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11년에 걸친 복원작업을 했으나, 1991년 소련이 해체되면서 작업은 중단되었다. 그후 1999년부터 다시 복원작업을 시작해 2003년 6월 호박방이 재현되었는데, 칼리닌그라드산(産) 호박과 꿀벌색 석재만도 7톤이나 들었다. 사방 14m, 높이 5m의 방으로, 원래 이 방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가 표트르 1세에게 선물한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이전의 호박방

코사크 족

러시아어인 ‘카작(Kasak, Kazak)’이 바뀐 말로 스스로를 카작으로 불렀는데 이 말은 터키어의 ‘자유인’을 뜻하는 말을 기원으로 삼고 있다. 또한 집단으로서의 카자크를 가리키는 러시아어는 카자체스트보이다.
전사집단으로 특화된 슬라브계 민족 으로 남부 스텝 러시아 국경지대 살던 슬라브 민족이 이 지역의 투르크계 민족들과 혈통적-문화적으로 융합되면서 형성된 민족 이다. 이색적으로 러시아어를 쓰며, 러시아 정교를 믿는 특이한 민족이다. 코사크 정신의 핵심은 승무와 의리 그리고 애국심과 충성심인데 이는 종교가 다른 이민족들과의 접경지대에서 생존해야만 했던 탓이다.

이들은 16세기 이반 대제 이후, 러시아 황실로부터 봉급을 받으면서 군역에 종사하는'특수민족'으로 발전했다. 무사집단이지만 농도제를 기반으로 성장한 서구의 기사와는 다르며 코사크는 '무장한 자유인'을 뜻한다. 그래서 아직도 러시아 정부의 관료나 지도자와는 별도롤 전통적인 통치제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선거에 의해 수장을 선출하여 모든 중요한 문제를 합의로 결정하는 민주적인 자치를 행하고 공동으로 러시아·폴란드·리투아니아의 봉건제후, 그리고이웃한 투르크 타타르계 유목부족 등과 싸워 자기의 토지를 확대하였다.
16∼17세기의 타타르 및 투르크의 침입에 위협을 느낀 러시아와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카자크에게 무기 ·탄약 ·식량 ·자금을 주어 그들로 하여금 국경을방비케 하였다. 러시아 제정의 강화와 더불어 위정자는 카자크 상층부에 갖가지 특권을 주어 회유하면서 카자크 자치의 축소를 기도했으나 17세기 후반의 S.라진, 18세기 후반의 푸가초프를 지도자로 한 농민전쟁은 이에 대한 하층 카자크의 반항이었다.
 18세기에 이르러 유력수장(首長)들은 정부의 관등(官等)을 얻어 지주귀족화하였고 카자크는 광대한 토지와의 교환조건으로 제정 러시아의 비정규군으로서 전투집단에 재편성되었다.
20세기 초기에는 전국에 걸쳐 11개의 카자크 군단이 각 지방 군관구에 소속되어 있었다. 1912년 카자크 총인구는 약 400만, 그 중 약 45만이 군사요원이었는데 그 주력은 기병 150연대였다. 10월혁명 후 국내전에서는 대다수의 카자크는 중립을 지켰으나 극빈층은 새로운 소련정권을 지지하였고 부농층은 백위군 측으로 돌았다.
소련체제의 확립과 더불어 특권계층으로서의 카자크 집단은 해체되었고 부농박멸운동과 농업집단화가 진행되었다. 1936년 카자크의 적군 참가 제한이 폐지되었고, 새로 편성된 카자크 사단은 독 ·소전쟁에서 용명을 떨쳤다.

호박 [, amber]

지질시대의 수지()가 석화한 것.
굳기 2.0∼2.5
비중 1.0∼1.1
색깔 밀황색·납황색·적갈색

화학성분은 C40H64O4이다. 단괴상·역상(礫狀)을 나타내며 밀황색·납황색·적갈색으로 투명 또는 반투명하다. 지방광택을 가지며 패각상의 단구는 무르다. 굳기 2.0∼2.5, 비중 1.0∼1.1이다. 287℃에서 녹고 불꽃을 내고 타며 특유한 냄새가 난다. 또 알코올·에테르·벤졸로 다소 침식된다. 퇴적암 속에서 발견되며 특히 탄층(炭層)에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발트해에서 투명하고 아름다운 것이 산출되며 오래 전부터 파이프나 장신구 등으로 귀하게 쓰이고, 특히 속에 벌레가 들어 있는 것은 값이 비싸다. 호박은 해수보다 가볍기 때문에 해안에 있는 모암(母岩)으로부터 바다에 떨어져 파도에 밀려 기슭으로 밀려와 이전에 발트해에서는 바닷속에 들어가 그물로 건져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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