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줄은.....

이게 내 한계인가?

하.....

왜 나에게 이런 아픔을.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왜 우리만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정말 희망도 미래도 없다.

오늘부로 이 나라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봉사할 마음이 싸그리 없어졌다.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든지

미친 개 보듯 할 것이다.

그냥 폭삭 망해주시길.

그리고 돈 좀 모으시면 이민들 가시길.

한국,살수록 정나미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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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0-04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그러시나요? 무슨일인지 궁금해집니다. 마음이 좀 풀리면 살짝 여기다 풀어놓아보세요.

Xoxov 2006-10-04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가님의 안일함으로 인해 제가 몸이 굉장히 아프게 돼서요.몸이 아프니깐 만사가 다 귀찮고 짜증뿐이네요.이 정도면 답변이 됐을까요?..
 

집에 왔다.

모든 것들이 낯설다.

곧 다시 치열하게 살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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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새 시대의 리더, 박근혜

2부 박 씨가 무궁화 동산에 내려올지니

3부 수호신이 되신 박정희 대통령

4부 육영수 여사를 그리며

5부 2006년 독일의 환희, 1964년 독일의 눈물 

6부 다시 새마을운동이다

------

목차를 보자마자

탁 드는 생각은  

미친놈.

지은이는 묘심화.

빙의환자들을 치료한다는데

누가 누구를 치료해.

그나저나 박근혜가 아직까지 결혼 안한 이유를 알겠다.

아니 못한건가?

하여튼 그게 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

이성은 눈에도 안 들어오는 거다.

그렇다면 대한민국과 결혼해서 낳은 자식은 '새끼 박정희'인가?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아버지를 '새끼'라고 하다니!!!!!!!!!!!!!!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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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의 서>와 썬크림을

 지난 주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늦게 올까봐 걱정하고 있었다.

왜냐면 내가 8월말부터 9월달까지

더운지방에 잠깐 떠나있기 때문이다.

거기선 인터넷도 끊고  

뉴스도 끊고 지낼 생각이다.

이 더럽고 추악한 세상에서

잘 견디시고 몸 건강하시길.

Xox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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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2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책과 선크림 챙겨가시려나봐요.^^

Xoxov 2006-08-2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 동안 지구를 지켜주세요.ㅋㅋ
 

8명.

이런 허접한 숫자가.ㅋㅋ

한때는 5명이었는데 그래도 늘었다고 할까?ㅎㅎ

신경 안 쓰려는데 옆에

즐찾수가 나와서 신경쓰인다.

보통 이럴 때  

즐겨찾기 하는 단 한명이 있다면

난 떠나지 않겠다는 식상한 소리하겠지만

단 한명도 없어도 난 글 쓰고 싶을 때 여기서 쓴다.ㅋㅋ

그러니 숫자는 숫자일 뿐이야.

연연해 하지 말라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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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6 22: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Xoxov 2006-08-2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놀랍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