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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08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만 읽었네요^^

Xoxov 2006-08-0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요거 하나 읽었어요.^ ^

가넷 2006-08-08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황만근만... 근데 뭔가 하나 빠져 먹은 작품이 있는 것 같은데요? 오렌지 맛 오렌지라는 단편이 들어 있던 단편집이였는데... 재미나는 인생인가..^^;

Xoxov 2006-08-0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많이도 썼군요.하나씩 읽어봐야 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