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이 준 선물~ 무선 키보드가 왔어요!
지금 핸드폰에 연결해서 키보드로 치는 중^^
완전 신기방기합니다.
계속 뭔가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고마워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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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5-01-18 01:4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힛 저도 왔답니다

보물선 2015-01-18 08:53   좋아요 0 | URL
추카추카^^

세실 2015-01-22 09: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예뻐요^^

보물선 2015-01-22 15:08   좋아요 0 | URL
아주 편리하네요~! 감사^^

소라빛청아 2015-01-2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엉 언니 완전 부러워요!!

보물선 2015-01-24 10:07   좋아요 0 | URL
이거 완전 좋아! 아이패드 연결이 최고^^
 

cyrus님이 올려보라고 해서 찍은
책방 사진 올려봐요^^
책꽃이 쪽은 지저분 하지만
책상쪽은 상대적으로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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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15-01-17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_ 멋져요. 제 책장은 개판인데 ㅠㅠ 반성해야겠습니다;;

보물선 2015-01-17 19:23   좋아요 0 | URL
오늘 청소 좀 한거예요~ 그래도 저거밖에 안되네요...

cyrus 2015-01-17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책이 빽빽하게 꽂힌 서재를 좋아해요. 책이 많으면 일단 꽂을 수 있는대로 막 구겨넣듯이 꽂아요. ㅎㅎㅎ

보물선 2015-01-17 19:16   좋아요 0 | URL
18년전에 나름 주문제작한거예요.책 cm 계산해서. ㅋㅋ 이제 너무 낡았지만요...

cyrus 2015-01-17 20:38   좋아요 1 | URL
저 책장이 18년이라고요! 놀랍습니디. 전혀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거든요. ㅎㅎ

yamoo 2015-01-18 00: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깔끔하네요^^ 문학책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저하고 많이 대조되는 책장입니다..ㅎ
여튼 잘 봤어요. 책장은 정말 탄탄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보물선 2015-01-18 00:52   좋아요 0 | URL
집안에 있는데도 자주 못가는 서재에 올해는 좀 자주 가려고요^^ 좋은꿈 꾸세요!

blanca 2015-01-18 0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깔끔하고 풍성하네요. 그런데 보물선님 저 오른쪽 스탠드 좀 여쭤봐도 될까요. 마침 고장나서 사야 되는데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서요.

보물선 2015-01-18 01:23   좋아요 0 | URL
이케아꺼예요. 저는 외국수입시절 사서 코드가 110볼트예요. 이케아 들어왔으니 한번 매장에 가보시는것도^^
 

작년에 도정제 하면서 필요한 책만 한두권씩 사겠다고 공헌해놓고, 또 사은품에 휘둘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어제 주문 넣은걸 취소하고 다른 책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핑크 컵 품절.

할 수 없지 하며 주문하고 있는데, 브라운 컵 품절.

에이 ~ 다음달에 사자!
지금도 읽을 건 차고 넘치는데...

바로 이것이 나의 본질이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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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01-13 19: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사은품 컵이 벌써 다 나가다니 놀랍습니다.

보물선 2015-01-13 19:26   좋아요 0 | URL
그러게말이예요. 도정제 해도 살 사람들은 사고, 안사는 사람은 안사고 그러나봐요.

서니데이 2015-01-13 22: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1월 그 때 산 책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그래도 또 사더라구요. ^^;

보물선 2015-01-13 22:36   좋아요 0 | URL
도정제 정착이 가능해도 보이는군요^^
 
솔로몬 왕의 고뇌
에밀 아자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어느 순간 이제 너무 늦었다는 자각,
삶이 결코 우리의 빚을 갚아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 때가 오는 거야.
그래서 고뇌가 시작되는 거지. - 서설에서

마음을 어리석지 않게 먹을 수도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어리석지 않다는 건 마음이란 게 아예 없다는 뜻이니까요. -80 p.

필립 로스의 <에브리맨>에 이어
노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설 두 번째.
세 번째로는 로맹 가리의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를 읽어볼 예정.

표지 사진은 모델로도 손색이 없으신
에밀 아자르이자 로맹 가리 선생님~~
주인공이신 솔로몬의 한창시절 같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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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L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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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다시 읽어야겠다.
번역좀 잘할 수 없나.... 아쉬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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