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나무를 만났다
최선길 지음 / 남해의봄날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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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소장각이라고만 말할래.
책을 펼쳐.
나무를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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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5-11-13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유명한 소나무 사진화가만큼이나 대단한 화가라고 느껴집니다. 꽃나무를 좋아하는 늙은이라 이글을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