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많은 음반을 구입했다.최근 들어 가장 많다.너무 많아서 다 올리기도 버겁다.그중에서 진짜 귀에 팍팍 들어 오는 음반들이다.
1.그리그 서정소품집- 스비아토 슬라브 리히터
2.멘델스존 무언가- 발터 기제킹
3.모차르트 레퀴엠-레너드번스타인
4.말러 교향곡 7번-레너드 번스타인
5.비발디 성모승천을 위한 저녁기도-리날도 알렉산드리아
6.바흐 푸가의 예술-켈러 콰르텟
7.헨델 메시아-윌이엄 크리스티
훌륭하다 훌륭해.이런 재미에 클래식 음반을 사모은다.전부 별 다섯 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