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이 뭐라고 하기에,와 내가 싫어하는 아이들,에 추천 날리고 갑니다.
굳이 얘기할 필요까지야 없지만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싶어서요.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안녕하시길 바래요
여러가지로 만만치 않은 삶을 사는 드팀전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