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정치를 할 것이고...나는 나의 정치를 할 것이다.

... 

나는 춤추러 이 곳에 온 게 아니다.나는 싸움을 하러 왔다.

우리는 싸운다.

너의 정치가 나를 이길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나를 꺽을 수 는 없다.

...

내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가?

 '자기연민의 설사' 는 이번 주 까지만 해라.

아무도 널 토닥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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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12-2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노래 불러줄 사람이 있었던 때는 희망이 있었을때죠
역사는 때때로 아니 좀 더 자주 퇴보한다. 길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드팀전 2007-12-2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지금도 희망이 있는 겁니다...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보면 보이지 않을뿐이지요.그래서 걸어야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