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너의 정치를 할 것이고...나는 나의 정치를 할 것이다.
...
나는 춤추러 이 곳에 온 게 아니다.나는 싸움을 하러 왔다.
우리는 싸운다.
너의 정치가 나를 이길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나를 꺽을 수 는 없다.
내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가?
'자기연민의 설사' 는 이번 주 까지만 해라.
아무도 널 토닥여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