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음반 구경을 하면서 리뷰를 몇개 보았는데....세상에...나오지도 않은 음반에 리뷰가 올라있다. 들어보지도 않고 어떨 것이다..라면서 추측성 리뷰들이 올라와있었다. 뭐..페이퍼등에 쓰는 것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떨 것이다..라고 예상하면서 몇줄 쓰여있는 리뷰들을 보니 좀 그렇다. 열성팬인가? 혹시 음반홍보를 대신하는 것?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하여튼 신기하다. 어떻게 들어보지도 않고 글을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