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나온 음반 구경을 하면서 리뷰를 몇개 보았는데....세상에...나오지도 않은 음반에 리뷰가 올라있다. 들어보지도 않고 어떨 것이다..라면서 추측성 리뷰들이 올라와있었다. 뭐..페이퍼등에 쓰는 것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떨 것이다..라고 예상하면서 몇줄 쓰여있는 리뷰들을 보니 좀 그렇다. 열성팬인가? 혹시 음반홍보를 대신하는 것?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하여튼 신기하다. 어떻게 들어보지도 않고 글을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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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06-11-03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모1 님 안녕하세요? 들어보지도 않고 리뷰쓰는 분이 있나보네요? 전 리뷰쓰기 정말 어려운데, 참 부러운 능력이군요?^^;

물만두 2006-11-03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치유 2006-11-07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 신통력을 가진 사람인가 봐요..

모1 2006-11-0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님/정말 그런 것 같아요. 엄청난 능력인듯..그런데 안 좋아보여서 홍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효과가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물만두님/ 정말 저런...이라는..
배꽃/정말 그런 것 같아요. 돗자리 깔고 앉아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