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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 (Satorare)

* 감독 : 모토히로 카츠유키
* 출연 : 안도 마사노부 / 스즈키 교카 / 우치야마 리나 / 테라오 아키라
* 각본 : 토다야마 마사시
* 제작 : 미상
* 음악 : 와타나베 도시유키
* 촬영 : 후지이시 오사무
* 국가 : 일본        * 제작사 : NTV, Toho Company Ltd. 
* 개봉일 : 2003-11-21     

* 상영시간 : 129 분     * 등급 :  연소자 관람가

<시놉시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남자_ 그의 마음속은 실시간 생중계 중!
'만약 그와 사귀기라도 한다면, 우리가 키스를 했는지
또 어떻게 했는지, 느낌이 어땠는지...
다음 날이면 병원 전체가 알게 될거라구요!'

사토미 켄이치는 3살때 겪은 비행기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그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청년 외과 의사이다.
겉으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주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마음속을 들켜버리고 마는 '사토라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들려오는 그의 마음속 솔직한 생각들에
사람들은 당황하고 긴장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사토라레 특별관리위원회는 신약개발분야에서 켄이치의
천재성을 발휘하게 하기위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정신과의사 코마츠 요코를 파견한다.

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 코마츠 요코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사토미 켄이치입니다 (에- 뭐야? 젊을 줄 알았는데 완전히 노계잖아)'
'뭐 노계라구? 앗, 잘 부탁드립니다' - 켄이치와 요코의 첫만남-

요코는 본래의 의도를 숨긴채 그에게 접근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 역시 끊임없이 들려오는 켄이치의 마음의 소리에 당황하지만,
켄이치의 순수한 모습과 할머니, 동료, 그가 짝사랑하는 상대 등 주변 사람들이
그가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모르게 하기 위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을 접하면서 자신이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기 시작한다.
연일 벌어지는 해프닝을 겪으며 특별관리위원회 프로젝트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켄이치에게 찾아온 슬픔과 좌절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의 내면의 진심과 마주서게 하는데.....................................................

'지금, 당신도 내 마음이 들립니까?'

< 제작노트>

사토라레(サトラレ, sato;ra-re)란?

-의지전파과잉증후군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념파(思念波)'로 변환되어 반경 10m이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전달되는 이상현상. 1000만명 중 1명의 확률로 존재하는 그들은 예외 없이 IQ180 이상의 놀라운 천재로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국가적 차원의 보호 관리 대상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모두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경우 사토라레는
극도의 정신적 혼란과 함께 존재 자체에 위기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이에 정부 차원에서 특별관리위원회를 조직, 사토라레를 보호 관리함으로써
국가재산으로 그들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통제 아래, 사토라레는 인구 3만명 이하의 희망 도시에 배정되어
자신이 사토라레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사토라레'란 이름은 민화에 나오는 인간의 마음을 읽는 도깨비 '사토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마음을 들키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조어.

'마음을 들키는 천재'
상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발상

<사토라레>는 '모닝 신(新)매그넘 증간(增刊 )'에 연재 되었던 사토 마코토의
동명만화(국내에서는 '돌연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를 영화한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생각을 들키고 마는 천재'라는 독특한 소재와 이를 둘러싼 흥미로운 설정들은 일본에서 단행본이 출간되자 마자 영화화는 물론, TV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질 만큼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영화 <사토라레>는 원작 만화가 다루고 있는 여러 에피소드들 가운데 인터넷 등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캐릭터를 선정, 스토리를 재구성 한 것이다.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은 물론, <사토라레>의 출연 배우들 역시 특이할 뿐 아니라 드라마틱한 소재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스필버그 모토히로 카츠유키 감독 연출'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오락영화

<사토라레>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당시 일본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모토히로 카츠유키감독이 메가폰을 쥐었다. 모토히로 카즈유키 감독은 영화 뿐 아니라 TV 드라마, CF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스타감독으로, 선보이는 작품들은 예외 없이 히트를 기록하여 '엔터테인먼트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통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영화'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작업하는 모토히로 카즈유키 감독은 <사토라레>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재치있는 유머는 물론, 인간의 내면에 자리한 진심을 들여다보는 휴머니즘까지 더해진 완벽한 오락영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감독의 최근작 <춤추는 대수사선 2-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는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하여 현재까지 9주동안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천만명 관객 돌파라는 대단한 흥행기록을 수립중이다.

'일본NTV-토호-로봇프로덕션-지브리 스튜디오'
최대의 메이저 합작 프로젝트

<사토라레>는 일본 3대 민영방송국 중 하나인 NTV와 최대 배급사인 토호, 뛰어난 영상감각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일본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러브레터><피크닉><춤추는 대수사선>등의 작품들을 제작해온 제작사 로봇 프로덕션이 손을 잡고 만든 2001년 일본영화계의 최대 프로젝트이다. 여기에, 평소 모토히로 가츠유키 감독의 팬이었던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도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기획에 지대한 관심을
표시하며 제작협력을 도맡았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원령공주><이웃집 토토로>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가 실사 영화 제작에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제작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출처- 야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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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1-09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는 내가 보고 싶은 영화이다.
처음 이 영화소개를 tv에서 보았을때, 얼마나 집중해서 보았는지...
놀랍지 않은가! 신기하지 않은가!

난 어렸을때부터 엉뚱한 상상을 자주 하곤 했다.
사물의 이름을 붙이면서, 그 사물들이랑 놀기로 하고, 동물들과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궁금했던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와 연결되는 것이다.
'왜 생각은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는 것일까'
마치 대단한 특권을 부여받은 사람처럼, 마냥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

그런데 커가면서 그런 어릴적 생각을 잊어갈 무렵, 내 앞에 나타난 영화가
있으니, 그 이름하야.......<사토라레>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다면...윽...정말,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사토라레>는 이런 신기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호기심이
인다. 그리고 그 심리상태를 엳봄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것!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것!! 둘다 골치아프기는 매 한가지...
그러고 보면 우린 참 행복한것 같다.

달곰 2004-01-12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만한 영화랍니다. 후반부가 감동적이거든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1-1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ㅎㅎ 저도 나중에 꼭 봐야 겠어요. ^^*
 

아마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나는 무척이나 힘들었다. 집안 문제며, 학업 문제며..
내 생을 비난하기도 했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 조그만 문제에도 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항상 끙끙대던 성격이었던 것 같다.
그 성격으로 인해서 일이 고되고 더 힘들게 느껴지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보다 행복했던 시절도 없었는데....

암튼, 그 당시 삶이 고되고 힘들었을때, 그 많고 많은 책상중에
왜 그 책상이 내 눈에 띄었는지 모르겠다.
청소를 다하고, 책상을 옮기면서 내 시선은 어느 글자에 가
박혀 버렸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

순간 멍해졌다. 뒤통수를 한대 맞은것 같기도 하고...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상상을 하지 않으려고 해도 이내 내 눈앞엔 어떤 장면 하나가
클로즈업 되어 나타났으니...

내가 지금 이렇고 보내고 있을 시간에도, 어느 병실에선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겠지..
하루만, 하루만 살게 해 달라며 기도하면서 울부짓고 있겠지..
순간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고, 인생을 비난하며 살아가는 내 자신이..

이 글귀하나로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우선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지금도 난 이 글귀를 떠올리면서 내 인생이 헛되지 않았나 되집어 본다.
더불어,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을 알차게 살아야지,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다짐, 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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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수생각>을 읽고 있다. ^ㅡ^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라는 것!!
근데 그와 비슷한 만화가 있었다.

그 내용인즉슨...

대학입시를 앞 둔 때였다.
우리들은 미신처럼, 대화중에 떨어졌다는 말을 쓰지 않는다.
"옷이 떨어졌어"
"깍 ..그런 말을 ㅡ.ㅡ;; , 재수 없는 말을 하다니..퍽 =) " #.-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우리의 신뽀리군 연필을 떨어뜨리고 말았으니.
"앗 ㅡ.ㅡ ... ㅡㅜ"
주위에서 신뽀리군을 바라본다.
'연필이 떨어졌어'
'불길한 징조야'

그때, 연필을 바라보던 신뽀리군이 말했다.
"연필이 땅에 붙었네"

**난, 이 만화가 참 좋다.
조금 우습기도 하고, 재치있기도 하고...
떨어진다는 말을 하면 재수가 없을것 같아서 한다는 말이...
"연필이 땅에 붙었네.." ㅋㅋ
그림과 같이 보니 더 잼있었다.

정말, 세상일이란 마음 먹기에 달린것 같다.
힘들다고 좌절하지 말지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신뽀리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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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 2004-01-0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바로 긍정적인 생각~~^^ 항상 내가 그러는데..안검 괜히 신경 쓰이고 고민 늘다보면 힘들어 지닌깐..ㅎㅎ 광수생각 참..좋치..좋은생각도 좋쿠..ㅋㅋ

행복한 파랑새 2004-01-0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계속 신경쓰다 보면 다른 일도 못하고 고민만 늘죠 ^^;
광수생각 잼있게 읽고 있답니다.
좋은생각엔 따스하고 좋은 이야기가 많아서 잘 읽고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