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tnr830 2004-05-29  

^^잘지내시죠
^^;;잘지내시나요
전 재미들려서 서재 매일 오는데 님은 안계시는군요--;;
감기는 나으셨나요
제일 처음 오셨던 분이라서 더 자주 오나봐요^^*
언제쯤 오시려나...
빨리오세요^^)/
 
 
행복한 파랑새 2004-05-3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왔어요. ㅠㅠ 흑흑 감동이..
감사합니다. 제가 안보이는 동안, 안부인사도 주시구요. ^^
이제 괜찮아 졌어요. ^^ 이제 자주 오겠습니다. ^^

tnr830 2004-05-3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ㅅ^
오셨네요^^
종종 올때 계실거죠 ㅎㅎㅎㅎ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5월의 마지막 잘 마무리 하세요^^
 


tnr830 2004-05-0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파랑새님
서재가 보고 퍼갈게 많네요
제가 컴을 잘 못해서 그림이나 음악을 못올리거든요
오늘 첨으로 글남기구 조금 퍼갔습니다^^;;
기분 안나쁘셨음 좋겠네요
저두 책 좋아해요
앞으로 자주와서 보구 읽을 책 봐두 되죠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파랑새 2004-05-0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ook830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앞으로 종종 놀러오세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 넘 좋을것 같아요. ^^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ㅡ^
 


비로그인 2004-05-01  

안녕하세요~
저도 행복한 파랑새님의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고자...^^ 마이 페이퍼에 new표시들이 많이 떠있는 걸 보니, 서재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하긴, 늘 에너님 서재에 가면 서로 얘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뵙곤 했으니까요~ ^^
앞으로 여러가지 관심사들도 맞춰가고, 얘기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행복한 파랑새 2004-05-01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
한사람씩 사람들을 알아간다는 건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예전엔 사람들에게 치여서 (사람들에게 속기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해서요. ^^;) 한동안 좀 우울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ㅎㅎ 앤티크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화야 2004-04-26  

후후
^^ 너무 간만이제...
항상 글의 시작은 이렇게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네.
너두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함 들렸어.
요즘 북로그(?)가 유행이란다.
신문기사에 보니깐 여기 알라딘처럼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나 독후감등을 올린 블로그들이 인기라구 말이얌.
그걸 보면서 별이가 시대를 참 많이 앞서가는구나 싶더라 ㅋㅋㅋ
난 요즘 그냥 그래. 새로 시작한 일도 잘 안되구...
역시 세상일은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나 보다 ㅡ.ㅡ
그래서 좀 우울하다. 좀 잘되서 너한테 좋은 소식 알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해야겠지...
다음엔 좋은 소식 가지고 오마.
친구 생일 또 까먹으... 미안혀~~~
 
 
행복한 파랑새 2004-04-27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오랜만이다.이햐~
잘 지냈니? 나두 너한테 멜도 보내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그러지도 못했네. 생각난 김에 멜 보내고 자야겠어. ^^
지금 눈이 피곤하다고 내한테 대모하는데 이렇게 쓰고 있다.
ㅎㅎ 니한테 멜 보내고 그만 자야겠어.
칭구야 잘 지내구. 힘내. 잘될꺼야~ 알지? ^^
언제 한번 보고 싶다.
열심히~알지? ^^ 홧팅!!!
 


하얀바다 2004-04-25  

왜..?
생일이라고 말 안햇니...??

넘햇...(__)``

후다닥~
 
 
행복한 파랑새 2004-04-25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유효기간이 없거든요. 늦게라도 줘도 되는데.ㅋㅋㅋ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