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장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나중에 서재방을 하나 만들 생각이랍니다. ^^;



여기까지, 세장의 사진은 제 방에 있는 책장의 사진이랍니다. 안그래도 방이 좁은데, 책장이 거의 다 차지한다고 엄마한데 잔소리를 참 많이 듣는 답니다. ^^; 책장 하나 더 살려고 했다가 거의 반 죽음 될뻔 했다는.....이 외에도 작은 책장 몇개 더 있는데 그건 너무 어수선 해서 생략...^^;;

마지막 이 책장은 울 아버지 책장입니다. 아버지 책은 법이나, 과학에 관련 책이 많은데 어려워서 저는 못 읽고 있어요..사실은 책에 韓字가 많아서...한자 공부 좀 해서 읽어야 겠다는...^^;;
* 사진을 가로로 찍는 건데, 세로로 찍다보니 그림이 옆으로 누워 있는 현상이...다음부턴 가로로 찍어야 겠어요. 책장을 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