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배심원!
존쿠삭과 내가 좋아하는 배우! 더스틴호프만이 나온영화!
이두사람만으로도 호감가는 영화였는데..자꾸만.끝이 궁금하게 만든 영화!
나쁜 넘들일까!! 어떤 사람들일까!
저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계속해서..의문을 퇴풀이하면서 본 영화!
더스틴 호프만!
정말 따뜻함이 물씬 풍겼다!
진 해크만! 이제..악인의 연기에 달인이 된듯!
거기에..존쿠삭의 담담하면서 지적인 연기!
이 모든것들이 고루 갖추어져서 좋은 영화를 만든듯하다
그러나.....자꾸만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 과 티비시리즈 정도로밖에 안느껴찌는 가벼움...
그것이 조금 안타까웠다
흥행?? 실패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