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사랑영화이지 않을까! 하고 본 영화~
그러나 내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였다.
어떤 사랑이 가장 옳은것일까..라는것을 보여주면서도..
가슴아픈 영화였다.
감옥에 있는 지극정성의 남자와....그 정성으로 되살아난 식물인간 아가씨..
그러나..그녀는 그를 알조못한다..
눈물이 날만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