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배심원!

존쿠삭과 내가 좋아하는 배우! 더스틴호프만이 나온영화!

이두사람만으로도 호감가는 영화였는데..자꾸만.끝이 궁금하게 만든 영화!

나쁜 넘들일까!! 어떤 사람들일까!

저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계속해서..의문을 퇴풀이하면서 본 영화!

더스틴 호프만!

정말 따뜻함이 물씬 풍겼다!

진 해크만! 이제..악인의 연기에 달인이 된듯!

거기에..존쿠삭의 담담하면서 지적인 연기!

이 모든것들이 고루 갖추어져서 좋은 영화를 만든듯하다

그러나.....자꾸만 어딘가에서 본듯한!! 느낌~ 과 티비시리즈 정도로밖에 안느껴찌는 가벼움...

그것이 조금 안타까웠다

흥행??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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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하루 2004-02-24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두연기자의 연기는 이제 뭐...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해야하나..
참으로 멋지구레 했습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