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많고 탈 많았던가? 여튼...시간을 봤다.
김기덕 감독 영화를 다 보진 않았지만 빈집에서 확~~ 반한지라 시간에 대한 기대도 컸고
기대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영화였다.
특히나 친구들과 자주 가는 커피숍 아니 와인숍이라고 해야하나....(우리는 늘 와인만 마셨으니)
그곳이 영화 배경의 50% 를 차지했다. 어찌나 즐겁던지....^^
영화 끝나고 친구들에게 전화 싹~~ 돌려서 우리 언능 가자고 막 졸라댔다 히히
전국 12개 극장에서 개봉했다니...정말 엄청나다....... 괴물에게 목졸려 죽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