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에 있는 책 다 읽고 사려고 했는데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이 심하게 땡기는걸..못견디고

저지르고 말았다 이왕 저지르는거 보관함에 오래도록 두었던 거미줄 칭칭 감긴 것들까지 해서 구입..

태양님께 아직 말 안했는데....음..나중에 카드 명세서 보면 알겠지 뭐..

이공..나의 이 충동 구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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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4-07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지름신께서 오심 어쩔 수 없다니까요^^;;;

플레져 2006-04-0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지름신은 못당합니다. 이왕 사셨으니 재미나게 읽으세요 ^^

이쁜하루 2006-04-0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그거 아주..굉장히..고약한 신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