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태양님이 이쁜 초콜렛빛 상자에 제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황금빛이 예쁜 소리는 더 이쁜 오르골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오르골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의 주제가가 나와요....너무나 예쁜 소리를 내면서.. ^^
앞으로 더 예쁘게 많이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새학기 시작해서 또 책도 많이 못읽고 게을러지고 있네용...다시 힘을 내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