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우리 태양님이 이쁜 초콜렛빛 상자에 제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황금빛이 예쁜 소리는 더 이쁜 오르골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오르골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의  주제가가 나와요....너무나 예쁜 소리를 내면서.. ^^

앞으로 더 예쁘게 많이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새학기 시작해서 또 책도 많이 못읽고 게을러지고 있네용...다시 힘을 내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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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3-1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프레이야 2007-03-15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양님이란 말 오랜만이에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어제 옆지기에게 초콜릿 상자 받았어요. 한달전에 전 그냥 넘어갔는데
미안하지? 이러더군요. 그런 거 생각 안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나이들어가면서
더 그런 게 생각나나봐요. 내년에 자그마한 거 하나 준비해서 줘야겠어요.^^

이쁜하루 2007-03-16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