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경험에 비해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산만하다.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나 저자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부분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이를 재테크라는 이름으로 총망라하다 보니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